다양한 이유들로 잠 못 이루는 우리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그 밤’ 3일 정오 발매
작곡가와 작사가, 그리고 프로듀싱의 능력을 갖춘 아티스트 ReMi(레미), 그녀의 첫번째 이야기 ‘그 밤’
습관처럼 휴대폰을 들어도 딱히 떠오르는 사람 하나 없고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게되는 그런 밤, 수 많은 생각에 잠겨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 본 경험은 우리 모두에게 있을 것이다. ‘그 밤’은 누군가 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닌 수많은 고민과 생각으로 가득 찬 밤들을 가진 사람들과 나 자신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이다.
그녀는 그녀의 첫 싱글 앨범인 ‘그 밤’에서 작사, 작곡, 편곡과 프로듀싱 등 곡의 전반적인 제작과정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혼자서 서성인 수 많은 그 밤들에 다시는 닦아낼 수 없는 그 눈물들
이젠 괜찮아 뒤돌아보지 마요 지금 떨리는 두 손 내가 잡아 줄게요”
그녀의 첫 번째 싱글 ‘그 밤’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준다.
[CREDIT]
Composed by ReMi
Lyrics by ReMi
Arranged by ReMi , CL0CKER
Vocal YESUL
Piano ReMi
Guitar 이수민(Lee Su Min)
Bass 박성경(Park Sung Kyung)
Recording Engineer CL0CKER
Mixing Engineer CL0CKER
Mastered by 박정언 @ Honey Butter Studio
Artwork by 다린
